활동결과보고서 채택 및 정책 제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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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지난 4일 의회 청사에서 제6차 회의를 하고 있다.ⓒ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4일 의회 청사에서 제6차 회의를 열고 대회 준비 추진상황을 점검과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특위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선수촌 운영, 대회 홍보, 지역 연계 행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와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여미전 의원은 선수촌 운영과 관련해 소방 안전과 급식 운영 등 선수 생활 전반에 대한 준비와 체격을 고려한 생활시설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최원석 의원은 "대회 인프라 확충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대학생 스포츠 교류와 국제 청년 교류라는 대회의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홍보 강화와 시민 참여 확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박란희 의원도 훈련장 이동을 위한 수송 차량 확보와 예산 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회 기간 시민 참여 문화행사 확대를 제안했다.김현미 위원장은 "특위 활동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대회 준비 과정에 반영돼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특위는 그동안 회의, 토론회, 성명서 발표, 선수촌 건립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적 지원을 이어왔다.이번 활동결과보고서는 제104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제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