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디지털 소양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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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지컬 인공지능(AI) 활용 교과 표지.ⓒ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피지컬 인공지능(AI) 활용 교과 연계 도움 자료(초등 실과 로봇 활용)’를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피지컬 AI는 로봇 등 물리적 매체를 통해 인식·판단·행동을 수행하는 인공지능으로, 현실 세계에서 직접 작동하는 인공지능을 의미한다.이번 자료는 올해 초등학교 5~6학년군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도입되는 시기에 맞춰 개발됐으며, 피지컬 AI와 블록코딩을 활용한 교과 연계 교육활동을 안내한다.또한 디지털 소양 성취 기준과 충남형 디지털 역량 7가지 영역’을 연계해 구성했다.자료는 10개 교과의 디지털 소양 성취 기준 57개를 반영해 총 114개 주제로 구성됐다.국어 교과에서는 '가짜 뉴스 진행자 로봇 만들기'를 통해 디지털·미디어 문해력을 기르고, 실과 교과에서는 '스마트 주차 관리 로봇 만들기'를 통해 실생활 문제 해결 활동을 제시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초등 5~6학년군 교육과정 도입 시기에 맞춰 디지털 소양 교육을 지원하는 자료를 개발했다"며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한 충남 미래교육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