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12경 정복하면 '청양이' 인형 증정"
  • ▲ 관광 스탬프 투어 포스터.ⓒ청양군
    ▲ 관광 스탬프 투어 포스터.ⓒ청양군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 청양군 관광 스탬프 투어'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청양의 대표 관광지 12곳을 연결해 관광객이 지역 전반을 둘러보도록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여 방식은 오프라인과 모바일 두 가지다. 오프라인은 관광지에 비치된 리플렛에 스탬프를 찍는 방식이다.

    모바일은 4월부터 ‘충남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통해 방문 인증이 가능하다.

    대상 관광지는 ▲칠갑타워&스카이워크 ▲다락골줄무덤성지 ▲고운식물원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장곡사 ▲칠갑산자연휴양림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칠갑산천문대 ▲칠갑산 ▲천장호 출렁다리 ▲알품스공원 ▲모덕사 등 12곳이다.

    군은 올해 보상 체계를 기존 2단계에서 3단계로 확대했다. 4~6개 스탬프 달성하면 아크릴 마그넷 또는 접이식 컵을 준다.

    7~10개는 인형 키링 또는 우산, 11~12개 전 지점 완주 시 '청양이 인형'을 지급한다.

    기념품은 연중 1회 선착순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다만 공직선거법에 따라 청양군민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청양의 주요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방문객들이 다양한 명소를 체험하며 청양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