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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TV 통합관제센터 모습.ⓒ태안군
충남 태안군은 방범 취약지역에 CCTV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장비를 교체해 군민 안전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취약지역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통합관제센터 중심의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각종 사고와 범죄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서다.이에 따라 군은 총 5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취약지 15개소에 CCTV를 새로 설치하고, 2019년 이전 설치된 노후 장비 61대를 교체할 계획이다.교체 대상은 차량번호 인식용과 방범용 고정형, 회전형 CCTV 등으로, 잦은 고장으로 관제에 어려움을 겪던 장비를 최신형으로 교체해 영상 분석 효율과 판독 정확도를 높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취약지 CCTV 신설과 관계기관 공조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지난해에도 노후 CCTV 65대를 교체하고 30대를 신규 설치하는 등 지역 안전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