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적 조직문화 정착 위한 3대 분야 10대 과제 추진
-
- ▲ 홍성군청 모습.ⓒ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3월부터 간부와 직원이 함께하는 조직문화 개선에 본격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통해 '일하고 싶은 조직'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다.이를 위해 군은 ▲간부 책임 강화 ▲체감형 문화 설계 ▲업무부담 구조 개선 등 3대 분야 10대 과제를 추진한다.'간부 모시는 날'을 직원 모시는 날'로 전환하고, 신규 직원이 멘토가 되는 '리버스 멘토링'을 도입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한다.특히 최근 공개된 '역지사지 조직문화 개선 쇼츠 영상'은 간부와 신규 직원이 역할을 바꿔 체험하는 내용을 담아 공감을 얻었다.이와 함께 간부 다짐 릴레이, 소통 게시판 운영, 매월 13일 '일과 삶의 날(13DAY)' 지정 등으로 소통과 일·생활 균형을 강화한다.불필요한 보고·회의를 줄이고 전산보고를 확대하는 등 업무 효율화도 병행한다.김태옥 군 기획감사담당관은 "간부가 먼저 변해 존중과 신뢰가 살아 있는 조직을 만들고, 이를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조직문화 개선 부문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