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농업·문화·안전 인프라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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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3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연계사업 추진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충남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3일 논산시청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연계사업 추진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간부공무원, 조직위 관계자 등 65명이 참석해 34개 부서가 추진 중인 70개 연계사업(총 457억 원 규모)의 실행력 강화 및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사업은 △딸기 신품종 육성 및 스마트팜 확산 △논산시민가족공원 기반·주차·교통체계 정비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홍보·뉴미디어 캠페인 확대 △CCTV·교통 등 안전 인프라 구축 △의료지원 및 감염병 예방 대책 마련 등이다.이와 함께 딸기 가공·수출 품종 확대, 청소년 K-POP 경연대회, 친환경 엑스포 조성 등 산업·문화·환경 분야 사업도 병행한다.백 시장은 "엑스포를 지역 산업 도약의 계기로 삼아 논산을 세계적 딸기 산업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내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K-딸기!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