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모임서 시민·공직자 37명 표창, 해외박람회 성과 공유
  • ▲ 백성현 논산시장이 3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3월 월례모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논산시
    ▲ 백성현 논산시장이 3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3월 월례모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논산시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역의 자원을 기반으로 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의지를 밝혔다.

    백 시장은 3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3월 월례모임에서 "논산이 가진 자원을 적극 활용해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창의적인 행정을 통해 논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고 각오와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질 필요가 있다"라며 "항상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공무원으로서 사명감을 잊지 말고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백 시장은 논산의 도시 정체성 확립을 강조하며 "국방문화도시와 '대한민국의 헌츠빌'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논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논산에 무엇이 필요한지 끊임없이 고민해 시민이 행복한 논산, 더 가치 있는 논산을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3월 월례모임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직자 37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