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성군보건소 모습.ⓒ홍성군
    ▲ 홍성군보건소 모습.ⓒ홍성군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여성 청소년의 월경곤란증 증상 완화를 위해 '한의약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이다. 

    1순위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청소년이며, 2순위는 기타 희망자다. 

    신청 시 학생과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치료는 관내 협약 한의원 6곳에서 3개월간 월 2회 이상 진행되며, 침·뜸·부항·한약 처방 등 다양한 한의약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만 원이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월경곤란증은 학업과 대인관계 등 청소년의 일상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 사업이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학습 능률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및 문의는 홍성군보건소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