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통해 여야 논의·20조 지원안 비판
-
-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일 개인 유튜브를 통해 ‘행정통합 일타강사 3탄 보충학습 편을 하고 있다.ⓒ충남도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일 행정통합과 관련해 "통합 반대가 아니라 제대로 하자는 것"이라며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항구적 통합안 마련을 촉구했다.김 지사는 이날 개인 유튜브를 통해 '행정통합 일타강사 3탄 보충학습편'을 공개하고, 여야 정치권의 통합 논의를 비판했다.특히 행정통합 시 최대 20조 원 지원 방안에 대해 "법안에 명시되지 않았고, 재원 조달과 교부 방식도 정해지지 않은 실체 없는 주장"이라고 지적했다.광주·전남 통합 추진 과정에 대해서는 "졸속 통합은 갈등과 분열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재정과 권한이 이양되는 자치분권형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국회에 여야 동수의 통합특별위원회 구성과 정부 차원의 범정부기구 설치를 제안하고, 모든 지역에 동일한 기준과 지원을 담은 통합법안 마련을 요구했다.김 지사는 "대전·충남의 미래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진정한 통합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