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군 협력 강화로 균형성장·교통혁신 역점 추진
  • ▲ 충남도가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건설행정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건설행정 토론회'를 하고 있다.ⓒ충남도
    ▲ 충남도가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건설행정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건설행정 토론회'를 하고 있다.ⓒ충남도
    충남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건설행정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건설행정 토론회'를 열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건설·도시·교통·도로·지적 등 건설행정 전반에 대한 도의 역점과제와 시군 건의사항 등 41건을 논의했다. 

    도는 △균형성장 기반 구축 △도민 중심 교통서비스 제공 △미래 성장 기반시설 확충 △스마트 토지행정 구현 등 올해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정부 예산 확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대응 등에 대한 시군의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충청내륙철도 건설, 국도 38호(두야~정죽) 도로 건설, 지방도로 개선 등 16개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주요 정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정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