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공백 최소화"…거점형·연계형 운영 확대
  • ▲ 돌봄 운영 모습.ⓒ충남교육청
    ▲ 돌봄 운영 모습.ⓒ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해 3월부터 추진 중인 '다보듬돌봄기관 사업'을 올해도 유치원·어린이집 33곳을 대상으로 지속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다보듬돌봄기관'은 맞벌이 가정 증가와 야간·교대·주말 근무 등 다양한 근무 형태에 따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보호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한다.

    사업은 거점형과 연계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거점형은 지정 기관이 아침·저녁·방학·토요일·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 지역 내 타 기관 유아까지 통합 돌봄을 제공한다.

    연계형은 단독 운영이 어려운 기관들이 협력해 공동 돌봄을 실시한다.

    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협력 기반의 돌봄 모델을 확대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보호자 맞춤형 돌봄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