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0일까지 접수…소득 관계없이 30만원 지원
  • ▲ 홍성군청 모습.ⓒ홍성군
    ▲ 홍성군청 모습.ⓒ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다음 달 20일까지 관내·외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 1일 기준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관내·외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1인당 30만 원이 지원된다. 올해 지원 대상자는 959명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다. 관내 고등학교 입학생은 해당 학교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관외 고등학교 입학생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관외 주소지 학생은 전입신고 후 5월 1일부터 22일까지 2차 신청할 수 있다.

    입학준비금은 교복과 도서 등 입학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타 시·군에서 유사 지원을 받았거나 지급 시점에 주민등록 주소가 홍성군이 아닌 경우는 제외된다. 

    도 교육청 지원 대상자는 해당 금액을 제외한 차액만 지급된다.

    유희전 군 자치행정과장은 "신입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차별 없는 교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2022년부터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지난해까지 총 3138명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