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남도립대학교가 26일 해오름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입학식를 하고 있다.ⓒ충남도
    ▲ 충남도립대학교가 26일 해오름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입학식를 하고 있다.ⓒ충남도
    충남도립대학교는 26일 해오름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2026학년도 신입생 422명이 입학 허가를 받고 대학 생활의 첫발을 내디뎠다. 

    행사는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교직원 소개, 환영 영상, 총장 직무대리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허가 선언은 건설안전방재학과 장희원 학생이, 신입생 선서는 경찰행정학과 박석모 학생이 맡았다.

    신입생들은 본관, 생활관, 도서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며 캠퍼스 환경을 체험했다. 

    행사장에는 다과 코너와 포토존도 마련돼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목표를 세우고 두려움 없이 도전하길 바란다"며 "신입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지역의 미래"라고 밝혔다.

    대학은 앞으로 전공·현장 중심 교육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