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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5일 오후 4시께 청양군 정산면 해남리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모습.ⓒ충남도
충남도는 지난 25일 오후 4시께 청양군 정산면 해남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실화자를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산림청 헬기 1대와 도 임차 헬기 2대, 진화차량 12대, 인력 23명을 긴급 투입해 산불은 30분 만인 오후 4시 30분께 진화됐다. 잠정 피해 면적은 0.06ha다.도는 신속한 현장 조사와 관계기관 공조로 실화자를 특정해 검거했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산불 취약지역 감시와 초동 대응체계를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산불 실화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