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로봇·환경 등 산업 분야서 상시·집중 채용…연봉·복지 수준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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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친화기업 인재채용 웹포스터.ⓒ충남도
충남도가 지난해 12월 선정한 청년친화기업 11개사가 올해 80명 이상 청년 인재 채용에 나선다.26일 도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반도체·로봇·화학·환경·자동화·소방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연구개발, 품질관리, 영업, 생산, 자율주행 기술 개발 등 직무 전반에 걸쳐 연중 상시 또는 상반기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서산 그린케미칼은 생산·연구·영업 분야에서 상시 채용을 실시하며 신입 연봉 5500만 원과 기숙사 1인 1실, 학자금·의료비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를 제공한다.파라텍은 1분기 17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연봉 3800만 원에 지역수당과 교육·의료비 지원 제도를 운영한다.천안에 본사를 둔 토와한국은 4월부터 12명을 채용하며 연봉 4014만 원과 성과급, 주거·학자금 지원 등을 제공한다.환경시설 전문기업 금강엔지니어링은 예산·보령·당진 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인력을 포함해 총 12명을 채용한다. 근무자 기준 연봉 6000만 원 수준이다.이 밖에 티엠씨, 에이티이엔지, 아라 등도 생산·기능·로봇 분야 인력을 채용한다. 우성양행, 장암칼스, 파로스시스템 등 중견·강소기업도 생산관리 및 제조 인력을 모집 중이다.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친화기업 선정 이후 지원자 증가와 기업 이미지 제고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안정적 고용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