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 독살체험·맨손 붕장어 잡기 등 체험형 행사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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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섭 서산시장(가운데)과 관계 공무원들이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프로그램 특별상 수상을 기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삼길포우럭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2년 연속 '축제프로그램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매년 지역축제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삼길포우럭축제는 삼길포항의 대표 수산물인 우럭을 주제로 한 가족 참여형 축제다우럭 독살체험과 시식회, 선상 치어 방류, 맨손 붕장어 잡기, 시민가요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호평을 받았다.올해 20회를 맞는 축제는 오는 8월 1~2일 이틀간 삼길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이완섭 시장은 "2년 연속 특별상 수상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