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생활안전·감염병 2등급… 소방안전교부세 8천만원 확보
  • ▲ 예산군청 모습.ⓒ예산군
    ▲ 예산군청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전년도 대비 전반적인 안전지표가 개선되며 2년 연속 개선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감염병·자살 등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화재, 생활안전, 감염병 분야에서 각각 2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군은 소방안전교부세 8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확보된 재원은 지역 안전 인프라 확충과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더욱 안전한 예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