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4억 투입…내년 7월 개원 목표, 주민 친화 문화복합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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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25일 홍북읍 행ㅣ정복지센터에서 홍북읍 이장단협의회(45명)를 대상으로 '특수교육원 설립' 를 위한 설명회를 하고 있다.ⓒ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5일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홍북읍 이장단협의회(45명)를 대상으로 '충남 특수교육원 설립'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건립 부지 인근 주민 대표들에게 사업 취지와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수교육원은 홍성군 홍북읍 옛 홍북초등학교 부지(매죽헌길 5)에 총사업비 394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대지면적 2만5243㎡, 연면적 8630㎡ 규모로 내년 7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된다.시설에는 특수교원 연수와 교육 지원 공간, 장애·비장애 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 AI 미래체험관, 장애 이해 체험관 등이 들어선다.또한 체육관, 카페테리아, 무장애 실내놀이터 등 주민 친화적 문화복합공간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기존 홍북초 건물은 지난해 11월 철거를 완료하고,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