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사례 중심 5대 분야 교육…지역 맞춤형 안전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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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16 지역완결형 안전교육 모습.ⓒ충남도립대
충남도립대학교가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아우르는 'K-16 지역완결형 안전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충남도립대 라이즈 사업단은 건설·건축·소방·사이버·생활안전 등 5대 분야 체험 중심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교육은 청양·부여·서천·홍성·예산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론을 넘어 체험과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기존 초·중·고 중심에서 유치원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발달 단계별 맞춤형 안전교육 모델을 구축했다.초등학생은 공주·천안 학생안전체험관과 연계해 지진·화재·교통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했고, 학교 방문형 안전교육도 병행했다.유치원생은 놀이 기반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 안전 습관을 익혔다.중학생은 영화 사례를 활용한 안전교육, 고등학생은 실제 사고 유형 분석과 대응 요령 중심의 심화 교육을 받았다.충남도립대는 지역 교육기관·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안전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유대준 라이즈 사업단장은 "발달 단계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전문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