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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4일 청춘거리 문화춘추관에서 농촌공간정비사업 세부설계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청양읍 읍내1리 농촌공간정비사업 세부 설계를 마무리하고 지역역량강화사업에 착수하며 정주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지난 24일 청춘거리 문화춘추관에서 주민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부설계용역 최종보고회와 지역역량강화용역 착수보고회를 했다.읍내1리는 폐정미소와 폐창고, 붕괴 위험 축대 등으로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했던 지역이다.군은 2021년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63억 원을 투입해 ▲위험 축대 보강 ▲폐정미소 및 창고 철거 ▲마을 안길 정비 등을 추진한다.정비 부지에는 귀농·귀촌인과 청년층을 위한 단기 거주시설을 조성하고, 어울림마당과 공용 주차장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주민이 시설을 직접 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군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를 바탕으로 시설 정비와 역량 강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활기찬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