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인권 중심 학교운동부 운영으로 공정·투명한 체육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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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모습.ⓒ충남교육청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4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시군 교육지원청 체육 담당자와 도내 초·중·고 학교운동부지도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도자의 청렴도와 책무성 강화를 목표로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 △도핑 방지 △스포츠 인권 및 (성)폭력 예방 △2026학년도 운영 주요 변경 사항 안내 등 핵심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도교육청은 학생 선수의 학습권과 인권이 보장되는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전국소년체전과 전국체육대회에서 거둔 성과는 학생과 지도자, 학교가 함께 이룬 결실"이라며 "지속적인 성과를 위해 청렴한 운영이 필수"라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학부모 부담금의 투명성 확보와 학교운동부 비위행위 특별 신고·상담 기간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