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550여 명 재학 중, 맞춤형 지원부터 지역 정주까지 체계적 관리 시스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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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렛대 캠퍼스 전경.ⓒ나사렛대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가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에서 7년 연속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선정으로 나사렛대는 2020년 첫 인증 이후 현재까지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의 질적 수준을 국가로부터 공인받게 됐다.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전략과 유학생 지원 시스템, 고등교육기관의 질적 관리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나사렛대는 이번 심사에서 불법체류율 및 중도탈락률 관리, 국제화 인프라 구축, 학업·생활 지원 및 상담율, 유학생 만족도 등 핵심 평가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현재 나사렛대에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온 550여 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대학 측은 한국 문화 체험, 글로벌 튜터링 및 서포터즈 등 다채로운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학생들이 낯선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히 눈에 띄는 점은 지역사회와의 연계성이다.나사렛대는 유학생의 입국 전 교육부터 졸업 후 지역 내 정주까지 지원하는 ‘충남 RISE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대학의 국제화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전혜진 나사렛대 국제처장은 “7년 연속 인증은 대학의 체계적인 전략과 유학생을 향한 맞춤형 지원 시스템이 빚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교육 환경을 조성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제화 선도 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