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AI·로봇 첨단기술 접목한 민생 행정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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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청사 모습.ⓒ아산시
충남 아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로써 아산시는 4년 연속 우수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 행정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성과, 자율지표 등 10개 세부 항목을 엄격히 심사했다.아산시는 특히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 기술을 행정에 적극 도입한 점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받았다.‘이기종 간 로봇 연계 도서 서비스’와 ‘GeoAI 활용 도시 모니터링 시스템’, 그리고 자체 개발한 ‘AI 업무보조 챗봇’ 등은 스마트 행정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민생 경제와 지역 산업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도 두드러졌다.아산페이 예산 504억 원을 확보해 지역 자금 선순환을 이끌었으며, ‘아산형 디스플레이 혁신 모델’을 통해 산·학·관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해당 모델은 지역 인재 유출 방지와 산업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잡은 성과를 인정받아 향후 전국 지자체로 확산될 예정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1위 달성은 공직자들의 혁신 의지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맞물려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혁신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