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홍성·아산·천안·금산·예산 6개 시군 선정
  •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가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6개 시군에 총 6억 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도는 지역안전 수준 향상과 자율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계룡·홍성·아산·천안·금산·예산을 우수시군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선정은 지난 1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바탕으로 등급별 배점과 가·감점을 반영해 이뤄졌다.

    지급액은 계룡시·홍성군 각 1억 2000만 원, 아산시·천안시 각 1억 원, 금산군·예산군 각 8000만 원이다. 

    재원은 전액 도비(소방안전교부세)로, 교통사고와 생활안전 분야 취약지표 개선 사업에 투입된다.

    도는 이달 중 '2026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시군 장려금 지원 계획'을 안내하고, 시군 사업계획서를 검토·승인해 3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하위 등급 시군에는 행정안전부 지역 안전진단을 지원하고, 도 차원의 데이터 분석 자문과 현장 진단을 병행해 맞춤형 개선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재정 지원을 계기로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