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행 결과 심의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 논의
  • ▲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에서 가세로 군수와 참석자들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지난해 시행 결과를 심의하고 있다.ⓒ태안군
    ▲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에서 가세로 군수와 참석자들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지난해 시행 결과를 심의하고 있다.ⓒ태안군
    충남 태안군은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지난해 시행 결과를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가세로 군수와 이종만 민간위원장 등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복지·보건 분야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취약계층 발굴과 서비스 연계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여건에 맞춰 4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연차별 시행계획을 통해 매년 추진된다.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충남도 검토를 거쳐 보건복지부에 결과를 제출할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