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색 살린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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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3일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축제심의위원회 회의에서 신필승 부시장이 발언하고 있다.ⓒ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올해 총 7개 지역축제를 확정하고 지역 문화·관광 자원 홍보에 나선다.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5월 류방택별축제 △6월 팔봉산감자·6쪽마늘축제 △8월 삼길포우럭축제 △10월 해미읍성·어리굴젓축제 △11월 국화축제 등 연중 7개 축제를 순차적으로 열기로 했다.이날 회의에는 신필승 부시장을 비롯해 축제 추진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운영 방향과 지원 계획을 논의했다.위원회는 지역축제 지원 기관·단체 선정안을 의결하고 준비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특히 축제별 특성을 살린 콘텐츠 강화와 체계적인 안전관리 방안 마련에 의견을 모았다.다만 해미벚꽃축제는 해미천 복구 공사로 인해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시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또한,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한 체험·판매 행사도 확대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신필승 부시장은 "서산의 매력을 살린 축제로 재방문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