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협동조합 정책 자문 강화…2028년까지 2년 임기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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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충남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열린 '제4기 충남학교협동조합협의회 위촉식'에서 김지철 교육감과 위원들이 위촉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교육청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3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제4기 충남학교협동조합협의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협의회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학교협동조합 운영 활성화와 정책 자문을 위해 구성된 이번 협의회는 교육·대학·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꾸려졌다.위원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간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이명희 노리아이 이사장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협의회는 앞으로 학교협동조합의 안정적 운영과 내실화를 위한 정책 제안 및 현장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현재 도내에서는 25개 학교가 학교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2개교가 교육부 인가를 마쳤다.학교협동조합은 매점·카페 운영을 비롯해 생태교육, 방과후 활동 등 각 학교의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모델로 확대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학교협동조합이 학교와 지역을 잇는 교육 운영 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협의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협동과 자립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향후 협의회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학교협동조합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