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주시청 모습.ⓒ공주시
    ▲ 공주시청 모습.ⓒ공주시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시설을 신청하면 시가 이를 검토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에 반영해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등이다. 

    접수는 다음 달 3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시설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점검을 진행하며, 결과는 1주일 이내 관리 주체에 통보된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 참여를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한 공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