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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대상을 받은 충남 논산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논산 육군병장쌀 삼광미' 20kg 포장 제품 모습.ⓒ충남도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다음 달 11일까지 '제4회 충청남도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 공모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엄격히 관리한 도내 최고 쌀 브랜드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이다.공모 대상은 충남 광역 브랜드 '청풍명월 골드'와 시군 대표 브랜드 쌀이다.평가는 업체 제출 시료 대신 농업기술원이 연 3회 시중 제품을 직접 구매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완전립 비율, 단백질·수분 함량, 취반 윤기지, DNA 품종 순도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브랜드를 선정한다.선정 브랜드에는 연말 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지난해에는 논산 '육군병장쌀'이 대상을, 당진 '당진해나루쌀'과 아산 '아산맑은쌀'이 각각 최우수·우수상에 선정됐다.참여 희망 업체는 도 농업기술원 또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응모 기준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