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이후 400여 명 참여…자율 게첨 통해 전 군민 홍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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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범군민 챌린지를 통해 내걸린 현수막 모습.ⓒ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범군민 현수막 챌린지를 전개하며 홍보 열기를 높이고 있다.군과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는 설 명절 이후 회원 400여 명과 고문단 26명이 참여하는 자율 게첨 운동을 시작했다.기관·단체와 마을 단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박람회를 '우리 모두의 행사'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참여 기관과 단체는 관공서와 마을회관, 개인사업장 등에 정치적·상업적 표현을 배제한 성공 기원 현수막을 게시한다.지난 13일에는 농협 후원으로 제작된 현수막 200개가 군 전역에 게첨됐다.챌린지는 오는 5월까지 이어지며, 군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참여를 독려하고 옥외 광고물업 등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박람회 성공의 핵심"이라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전국적인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