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01억 원 투입…상반기 내 기능 복구 완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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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능(항구) 복구 사업이 진행 중인 해미면 산수천 모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하천에 대한 항구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23일 시에 따르면 피해를 본 하천은 지방하천 35곳, 소하천 58곳 등 모두 93곳으로, 복구비 401억 원이 투입된다.시는 지난해 응급 복구를 완료한 데 이어 8월 재해복구 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복구 사업을 추진 중이다.현재 92개 하천은 유실·파손된 구조물을 복원·보강하는 기능(항구) 복구 사업이 진행 중이다.시는 올해 상반기 내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개선 복구 대상인 원평 소하천은 총사업비 213억 원을 들여 하천 환경과 홍수량을 고려한 종합 정비가 이뤄지고 있다.시는 지난 5일 운산면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행정안전부와 사전협의를 진행하는 등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이완섭 시장은 "우기 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천 항구 복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