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혜택에 성취감까지 일석이조, 인문적 통찰력 지닌 미래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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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인증서와 독서인증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나사렛대
방학 기간에도 불구하고 나사렛대학교 교정은 지적 탐구에 몰입한 학생들의 열기로 뜨겁다.이 대학 도서관이 운영하는 독창적인 역량 강화 모델이 학내에 자발적인 책 읽기 습관을 뿌리 내리게 하면서,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선 깊이 있는 토론 문화가 일상화되는 모습이다.대학 측은 축적된 독서 실적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재학생들에게 인증서와 포상금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있다.실제 도서관은 20일 권장도서 100선을 읽고 독서인증테스트를 통과한 이도경(물리치료학과 4년)학생 등 우수 학생들에게 총장상과 등급별 장학금을 수여했다.나사렛대는 재학 기간 ‘나사렛 권장도서 100선’을 읽고 독서인증테스트(CBT: Computer-Based Testing)를 통과하면 매 학기 독서진흥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 시 독서인증서와 등급별 장학금을 수여하는 독서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이번 성과 보상은 단순히 책을 읽는 행위에 그치지 않고, 컴퓨터를 활용한 체계적인 검증 과정을 거쳐 학습의 질을 높였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지난 10여 년간 수억 원에 달하는 재원을 투입해 독서 문화를 장려해 온 나사렛대는, 이를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을 확장하고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융합 인재를 육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문학적 소양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학생들의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