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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계획도로 개설 공사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교통 불편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군계획도로 개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군은 지난해 103억1800만 원을 투입해 7개 노선, 총 1.4㎞ 구간의 도로를 개설했으며, 올해는 산성리 무한산성길을 포함한 7개 노선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폭이 좁고 보행 공간이 부족해 차량 교행과 보행 안전에 어려움을 겪어온 생활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장기간 미개설된 도시계획도로 구간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주민 통행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군은 예산 확보와 보상 협의를 병행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이 완료하면 차량 소통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환경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군계획도로 개설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이라며 "보상과 공사 관리에 최선을 다해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