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명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충남형 돌봄모델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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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가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식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충남도가 도민 욕구를 반영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주거 등 관련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29명(당연직 5·위촉직 24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지역 내 분절된 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하고, 충남형 통합돌봄 모델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도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는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성 국장은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으로 민관이 힘을 합쳐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인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며 "모든 도민이 어디서든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충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