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주도성 강화·지역 격차 해소…창의·융합 교육 거점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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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모습.ⓒ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9일 보령발명·상상이룸교육센터에서 '2026 상상이룸공작소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를 열고 학생 주도성 중심의 교육과정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2026 상상이룸교육 추진 계획을 바탕으로, 상상이룸공작소를 미래역량을 키우는 지역 창의·융합 교육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공작소 담당교사들이 참석해 ▲지역 자원 활용 특색 프로그램 개발 ▲발명대회·발명·지식재산 교육 연계 강화 ▲공구·기자재 대여 서비스 확대 ▲맞춤형 체험학습 운영 등 주요 과제를 협의했다.특히 학생이 스스로 설계·제작하는 활동을 확대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소규모 학교를 위한 순회 교육과 체험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상상이룸공작소가 학생들의 상상력을 현실로 만드는 창의 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교육청은 보령을 시작으로 도내 공작소 운영을 점검하고, 지역 간 격차 없는 상상이룸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