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년 2년간 추진…기업 혁신·사업화 지원 본격화
  • ▲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 통합설명회 포스터.ⓒ공주시
    ▲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 통합설명회 포스터.ⓒ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2026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포함한 총 1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K-푸드 공주알밤 제품의 세계화'의 일환으로, 지역 대표 산업인 공주알밤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 구조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사업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기업 혁신 및 성장 촉진 ▲사업화 지원 ▲묶음 지원 ▲생산성 향상 지원 등을 추진한다.

    시는 신제품 개발과 제품 다양화, 제조 공정 스마트화를 통해 식품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인력난 완화 등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시는 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 공주·부여·청양·서천·논산·금산·계룡 등 남부권 시·군 공동사업에 대한 통합설명회를 오는 26일 오후 2시 아트센터고마 컨벤션홀에서 연다.

    설명회에서는 기업지원사업 안내와 1대1 상담, 지역 주력산업 개편 방향 등을 소개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선정은 공주알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계기"라며 "관련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