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비 월 233만 5000원으로 인상
  •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가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활동비 지원제도를 개편해 전문 인력 유입 확대와 현장 공백 해소에 나선다.

    도는 올해부터 사무장 채용 시기를 1월로 앞당기고, 활동비를 월 233만 5000원 수준으로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예산 편성 등 행정 절차로 인해 4월 이후에야 채용이 이뤄지면서 연초 성수기 동안 운영 공백이 발생해 왔다.

    이에 도는 사업계획 시달과 평가 등 행정 절차를 조정해 사무장이 연초부터 근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를 통해 체험 운영과 예약 관리, 회계·행정 업무를 연중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존 최저임금 수준이던 활동비를 생활임금과의 격차를 반영해 인상함으로써 직업 안정성과 근로 의욕을 높였다.

    이한규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채용 지연과 낮은 보수로 인한 현장 혼란을 해소하고 역량 있는 인력을 유치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운영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