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충남테크노파크와 협업…R&D부터 사업화·금융까지 지원
-
-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는 기술보증기금, 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추진하는 '충남형 브릿지업(BRIDGE-UP) 프로그램'에 도내 79개 기업이 신청해 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브릿지업은 도정 최초의 정책자금 연계형 연구개발(R&D) 지원사업으로, 금융·기술·연구개발을 결합한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기술개발 이후 사업화 단계에서 발생하는 자금 공백을 해소하고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도는 4월 초까지 1단계로 2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1억 원 보증과 이자 보전을 지원한다.이어 5월 중 2단계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해 기업당 1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고, 연구 성과에 따라 내년부터 최대 30억 원 추가 보증을 연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소부장 기업 대상 기술교류회 연 4회 운영, 기술 이전 기업에 대한 총 200억 원 규모 자금 지원(기업당 최대 5억 원·2년 거치 일시 상환·이자 2.0% 보전)도 추진한다.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금융과 R&D를 연계한 성장 지원에 대한 기업 수요가 높은 만큼 성과를 분석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