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출렁다리·모노레일 개방…음악분수·레이저쇼로 야간 볼거리 제공
  • ▲ 예당호 모습.ⓒ예산군
    ▲ 예당호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설 연휴(2월 14∼22일)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예당호 주요 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예당호 전망대와 출렁다리, 모노레일을 휴무 없이 개방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전망대에서는 예당호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출렁다리와 모노레일도 정상 운영된다.

    야간에는 음악분수와 레이저 영상쇼가 펼쳐져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군은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주차 관리와 현장 안내를 강화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안전하고 즐거운 방문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