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길상 총장·권통일 감사 맞손, 고용노동부 청렴노력도 ‘최우수기관’ 성과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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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감사 공동 ‘청렴 실천 공동 선언식’ 개최 후 기념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한기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총장 유길상)가 대학 운영 전반에 대한 청렴 의지와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감사와 총장이 함께하는 청렴실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선언식은 대학의 핵심 가치인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전 구성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유길상 총장과 권통일 법인 감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청렴이 대학 전체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의 약속’임을 천명했다.유 총장과 권 감사는 이날 공동선언문을 통해 투명한 행정 운영, 공정한 의사결정, 책임 있는 리더십 실천을 다짐했다.대학 측은 이번 선언의 핵심 가치들을 향후 주요 정책 수립과 내부 운영 전반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유길상 총장은 “역대 최고 입시 경쟁률과 취업률 1위, ESG 경영 전 분야 ISO 인증 등 최근의 우수한 성과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이 밑바탕이 되었기 때문”이라며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청렴 문화가 우리 대학의 독보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기관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권통일 감사 역시 “청렴은 제도와 문화가 조화를 이룰 때 실효성을 갖는다”며 “대학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렴한 운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한국기술교육대는 체계적인 청렴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달 ‘2025년도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청렴노력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