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여군청 모습.ⓒ부여군
    ▲ 부여군청 모습.ⓒ부여군
    충남 부여군은 저소득 가구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희망저축계좌Ⅱ' 1차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이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하는 자산형성 사업이다.

    참여자는 1년 차 월 10만 원, 2년 차 월 20만 원, 3년 차 월 30만 원을 지원받아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 원과 정부 지원금 720만 원을 합쳐 최대 108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신청은 가구 주 소득원 또는 세대주 중 취업자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는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와 만기 시 자금사용계획서 제출이 필수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창업, 주거비, 교육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