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 '최우수상' 모습.ⓒ논산시
    ▲ 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 '최우수상' 모습.ⓒ논산시
    충남 논산시는 '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 시(市)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한 이번 어워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모금 실적과 기금 운용, 답례품의 창의성 및 지역경제 연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31억2000만 원을 모금해 시행 첫해인 2023년 대비 약 480% 성장했으며, 기부 참여 인원도 3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20~40대 젊은 층의 참여 확대가 두드러졌다.

    군은 '육군병장' 공동브랜드 답례품 운영과 군을 핵심 관계인구로 설정한 '4+1 행정'이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백성현 시장은 "기부자의 마음을 지역 변화로 보답하는 논산형 상생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