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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모습.ⓒ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도제도약지구'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5억 원의 에산을 지원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모에서는 충남·인천·경북 등 전국 3개 시도교육청이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충남교육청은 '직업계고–지역 전략산업 취업–후학습–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 석유화학, 국방·군수 등 충남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해 천안공업고, 서산공업고, 국방항공고, 강경상업고를 도제도약스쿨로 운영하며 직종 고도화를 추진한다.아울러 P-TECH와 일학습병행을 연계한 후학습 경로를 강화해 유럽형 마이스터 성장 모델을 구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지역대학, 산업체, 지자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학습기업 현장 교사 협의체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도제학교로 도약한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선정은 충남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지역 산업을 이끌 우수 기술인재 양성의 선도 사례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