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어업인 참여 5개년 발전계획 2차 중간보고회
  • ▲ 추남도가 9일 도청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시군 관계자, 전문가, 어업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수산업·어촌발전 5개년 발전계획' 2차 중간보고회를 하고 있다.ⓒ충남도
    ▲ 추남도가 9일 도청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시군 관계자, 전문가, 어업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수산업·어촌발전 5개년 발전계획' 2차 중간보고회를 하고 있다.ⓒ충남도
    충남도가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산업·생활·관광이 결합된 활력 있는 어촌 조성을 위해 수산업·어촌발전 5개년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도는 9일 도청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시군 관계자, 전문가, 어업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수산업·어촌발전 5개년 발전계획' 2차 중간보고회를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수산업 경쟁력 강화, 청년·귀어인 정착 지원, 어촌 생활 SOC 확충, 어촌관광 및 6차 산업화, 수산자원 회복 등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스마트 양식 기반 구축과 어촌뉴딜 연계 사업, 청년 어업인 육성 프로그램은 일부 지역에서 성과를 보인 반면, 어업인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자원 불확실성은 과제로 제시됐다.

    도는 앞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수산업 고도화와 청년·여성·귀어인 정착 지원, 어촌형 일자리 및 관광·문화 결합 모델 발굴, 탄소중립 연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형식 부지사는 "어촌을 산업·생활·관광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재설계해야 할 시점"이라며 "충남 어촌이 다시 선택받는 공간이 되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개년 발전계획 최종안은 3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4월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