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40회 순회·맞춤형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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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의료원 농촌 왕진버스가 촤근 운곡면 미량1리에서 주민 진료를 하고 있다.ⓒ청양군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의료 취약지역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의료원'을 최근 운곡면 미량1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첫 진료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찾아가는 의료원은 의료버스를 활용해 의사·한의사·간호사 등 의료진이 직접 마을을 방문하는 공공의료 서비스다.올해는 혈액검사 등 기초 진료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사후관리와 방문 보건·통합돌봄 연계를 강화했다.군은 읍·면 신청 마을 30곳을 중심으로 순회 진료를 실시하고, 이 중 10곳은 재방문 진료를 포함해 연간 총 40회 운영할 계획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찾아가는 의료원은 단순 진료를 넘어 군민의 건강 수명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