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산 겨울 테마파크 모습.ⓒ서산시
    ▲ 서산 겨울 테마파크 모습.ⓒ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성연면 왕정리 일원에서 운영한 겨울 테마파크가 지난 8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9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0일 개장한 겨울 테마파크는 약 50일간 운영되며 총 13만3166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약 2만 명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당초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아이스링크장과 아이스 튜브 슬라이드, 눈 놀이터 등 겨울 놀이시설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시는 눈·비에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대형 가림막을 설치하고, 초보자 연습장과 전문 강습을 운영하는 등 안전과 편의성 강화에 주력했다.

    이완섭 시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공간을 조성했다"며 "방문객 모두에게 따뜻한 겨울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