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일 홍주읍성서 지역 농특산물 최대 20% 할인
  • ▲ 설맞이 '홍성사랑 희망장터' 할인행사 홍보 이미지.ⓒ홍성군
    ▲ 설맞이 '홍성사랑 희망장터' 할인행사 홍보 이미지.ⓒ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15일 이틀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홍성사랑 희망장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40여 곳 지역 농가가 참여해 농·수·축·임산물 등 설 성수품을 시중가보다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방문객 대상 증정품 제공을 비롯해 경품 추첨, 농특산물 반값 경매, 무대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장터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 구입과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또 도내 우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직거래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품질 좋은 홍성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해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사랑 희망장터'는 홍성군 6차산업 협동조합이 주관해 매주 토요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