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84세 졸업생부터 대학 진학 성과까지…배움의 가치 재조명
-
- ▲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홍성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제42회 졸업식에서 졸업생들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7~8일 홍성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와 천안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각각 제42회·제35회 졸업식을 열고 총 19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이번 졸업식에는 최고령 84세 졸업생을 비롯해 조기 졸업생들이 함께하며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의미를 되새겼다.졸업생들은 전국 방송고 학예경연대회 영어 말하기 대상 수상과 약 74명의 대학 진학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행사는 추억 영상 상영과 축시 낭송 등으로 진행됐으며, 5년째 이어진 후배사랑 장학금 기탁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가족과 친지들은 졸업생들의 노력과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냈다.김지철 교육감은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배움을 멈추지 말고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고등학교 졸업이라는 날개로 더 높이, 더 멀리 날아오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방송통신고등학교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학습자 맞춤형 평생교육 정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