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방문의 해' 맞아 성지순례·대형 관광행사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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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필리핀 트래블투어 엑스포(TTE) 현장에서 충남도 관계자가 현지 방문객들에게 충남 관광 홍보물을 안내하며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있다.ⓒ충남도
충남도는 6∼8일 필리핀 메트로마닐라 SMX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필리핀 트래블투어 엑스포(TTE)'에 참가해 충남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고 밝혔다.필리핀 여행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필리핀 최대 규모 관광전시회로, 5개국 국가관광기구를 포함해 300여 개 업체가 참여했다.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서산시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광설명회, 홍보영상 상영, SNS 이벤트 등을 통해 현지 관광객의 관심을 끌었다.또 한국관광공사, 현지 여행사와 천주교 성지순례 관광상품, 보령섬비엔날레,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대형 관광행사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도 관계자는 "천주교 국가인 필리핀에 솔뫼성지와 해미국제성지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충남 관광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