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AI 전환 얼라이언스 2차 포럼…실증 연계 협력 플랫폼 본격화
-
-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가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기업 중심 협력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도는 6일 당진 충남산학융합원에서 '충남 산업 인공지능 전환 얼라이언스 2차 포럼'을 열고 산업단지 기업을 대상으로 AI 도입 수요 발굴과 실증사업 연계를 추진했다.이날 포럼에는 당진 산단 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KG스틸과 AI 솔루션 기업 지에스티가 제조 공정 AI 적용 사례와 도입 효과를 공유했다.충남테크노파크와 충남산학융합원은 AI 팩토리 구축, 스마트공장 고도화, AI 전환 실증산단 조성 등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기업 수요 조사를 병행했다.단국대는 지역 산업 기반 계약학과 운영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 방안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충남테크노파크 첨단금속소재부품센터를 둘러보며 기술 검증과 사업화 연계 지원 체계를 확인했다.도는 매달 정기 포럼을 통해 기업 수요 발굴과 실증사업 연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충남 산업 AI 전환 얼라이언스는 현재 10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도는 올해 참여기관을 200개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